Oblique ridges' blog

1. 트립닷컴 매수시기 - 8월 19일 ~8월 24일 분할매수 평단가 25.7달러. 매수이유 - 트립닷컴의 인터파크 인수경쟁 참여 소식을 접한뒤에 1. 코로나 위기에 오히려 투자하는 경영철학이 성공가능성이 높다고봄 2. 인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회사내 현금흐름이 좋다는 증거라고 생각함. 3. 차트상 과대하락후 회복의 움직임을 보임. 매도시기 - 9월내에 40불 터치시 매도후 30불 초중반 재매수 9월내에 40불을 터치 하지 못할경우 말일에 매도예정. 2. 유니티 소프트웨어 매수시기 - 8월 17일 평단가 119달러. 매수이유 - 플랫폼을 지배하는 자가 게임체인져이자 시장을 지배한다고 생각함.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메타버스, 게임관련주가 주목받으면서 게임엔진 양대산맥 언리얼, 유니티중 개발 편의성, 전체..

지도 참고해서 찾아오면됩니다. 아이온 시간으로 밤일때는 여기에 있네요.

음 이건 그래도 할만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고과정.. 1. 일단 p, y라는 변수를 만들어서 초기값을 0으로 둔다. 2. for문을 이용하여 문자열을 쭉 흝으면서 p,P와 y,Y가 발견될때마다 p,y변수에 +1씩을 해준다 3. 마지막에 p와 y의 변수 값을 비교해서 같으면 ture를 리턴, 다르면 false를 리턴한다. function solution(s){ var answer = true; var p=0 var y=0 for (var i=0; i

오늘 나를 괴롭힐 문제! numbers에서 서로다른 두개수를 뽑아서 모두 더한뒤에, 그걸 겹치는걸 빼기도 해야되고, 오름차순으로 담기도 해야된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본 순서. 1. 빈배열을 만들어서(answer) 서로다른 두개수를 뽑아서 더한수를 집어넣는다. (반복이 필요하므로 for문을 이용하자) 2. 오름차순으로 정렬을 한다. 3. 그러면 중복되는 숫자가 서로 붙어있을텐데 이것 역시 for문을 이용하면 제거 할수 있지 않을까. 1. 서로다른 두개수를 뽑아서 더한수를 집어넣기. 1번부터 해보았다. 처음에 만들어본 식. function solution(numbers) { var answer = []; for var j=0; j

요새 자바스크립트를 유뷰브랑 UDEMY 사이트를 통해 차근차근 배우고있다. 근데 역시 주입식으로 차근차근 배우는것은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어떤개념들이 있는지 큰틀에서 대애충 배운다음에 문제풀이를 주먹구구로 해보는것이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코딩테스트 문제를 풀어보는과정을 남기기로 하였다. 문제는 프로그래머스 라는 사이트에서 찾아서 풀어볼 수 있다. 굉장히 잘만든 사이트이니 해보면 좋을듯.. 처음에 생각해본 식. 단어의 길이가 짝수인거를 표현을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다가, 파라미터 s의 길이값을 구한뒤에 그걸 2로나눴을때 1이남으면 홀수, 그렇지않으면 짝수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가운데있는 문자를 꺼내는건 [], 배열의 순서를 이용해 보..

현실의 냉혹함과 우울감에 젖어 사는 젊은 청년을 위한 작은 위로와 공감의 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무용담이나 성공담으로 가득한 에세이 홍수 속에서 『책은 좋아하지만 공부는 못한 우울』은 담담하게 자신의 인생과 생각을 나누는, 친한친구의 일기장같은 글을 꺼낸다. 그의 시선은 달리 높은곳을 향하지도 않으며, 화려한 것이나 대단한 것에 머무르지도 않는다. 각 에세이의 주제 아래에는 주제의 핵심단어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적어놓았고, 그밑에 자신의 생각을 담아놓았다. 그리하여 에세이는 쓸쓸하고 담백하지만, 그 기저에 깔린 것은 독서와 책에 대한 열정,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공감이다. 주관적인 사상이나 생각을 담은 깊은글 부터, 해맑게 뛰어놀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적은 낙서같은 공감글까지, 여러 방..

위의 스샷처럼 /어디 케루비엘 감시꾼이라고 치면 여기가 뜨는데 이 울타리 안에서 출몰한다. 괜히 해안남부위치 찍어가지고 고생하지말구 여기서 찾도록하자. 딱 이위치에서 2분마다 몹이 젠되는데 쫒겨난 수호자 히라브엘이 나오는경우도 있다. 얘 나오는곳이 있다면 이앞에서 죽치고 기다리면 된다는 말씀!

다른곳은 다 퀘스트 눌러서 나오는곳 찾아서 가면되는데, 책찾기는 인터넷을 찾아봐야되는것 같아서 스크린샷으로 설명해보려구 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금방찾을수 있어요. 일단 위 스샷처럼 슈고 있는곳으로 간다음에 저기 기둥있는곳쪽으로 애드피해서 조심조심 가보면 이렇게 기둥이 3개 있는곳에서 저는 맨오른쪽 기둥에서 찾았습니다.

앞으로 이 카테고리는 네이버 백과사전을 기본으로 해서 가지를 뻗는형식(빨간글씨 추가)으로 글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사진들은 시작편에서 이야기했듯 출근길 산책로에서 직접찍은 남천나무사진들 ..ㅎㅎ 정의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常綠灌木). => 매자나무과 중에서 한국에 자생하는 식물은 깽깽이풀, 한계령풀, 남천, 매발톱나무, 삼지구엽초, 꿩의다리아재비, 세잎풀, 홍매자나무 대략 이정도가 있는것 같다. 남천나무는 그중에 하나구나. 상록관목이란말은 상록수라는 말이겠구나. 어쩐지 겨울에 보아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달려있었다. 대신 날씨가 추워지면 단풍잎이 든것처럼 빨간잎이 많이 보이는것 같다. (찾아보니 겨울이되면 잎속에 당분이 높아지면서 빨개지는것이고 이듬해 3월경이 되면 잎이 세대교체를 하면서 지..

매일매일 출근하는 직장에서 점심시간이 되면, 종종 근처에 있는 앞동산(?)에 올라가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한다. 올라갈때마다 산에 피어있는 꽃들과 나무들을 보며 감탄하곤 하는데 정작 그의 이름을 불러주지 못하는게 되게 아쉬웠다.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 시한편. 그래서 이제부터 산책로에 있는 나무나 꽃들 하나씩하나씩 직접 사진을 찍어서 검색을 해가지고 하나하나 이름을 알아내도록 하겠다. 아울러 그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면 그것도 소개해보는 것이 이번 포스팅의 목표이다! 여러분들도 자주 다니는길에 피는 꽃이름이나 나무를 알아보고 공부해보면 삶을 더 풍요롭게 즐기게 되지 않을까